사용 전, 전성분부터 확인해 볼게요.
맨 앞에 병풀잎수가 써있는 것,
보이시죠?
어흥바디로션에는 정제수 대신 자연추출물이
70% 이상 사용된다고 하더니 전성분을 확인
하니까 더 정확하게 알 수
있네요.
그 외에 보습에 좋은 살구씨 오일, 쉐어버터
등이 앞부분에 나와있는 걸 볼 수 있어요.
그럼 어흥바디로션의 제형을 확인해
보도록 할게요.
사실 보습에 좋은
쉐어버터, 호호바오일,
히아루론산 등이 들어갔다고 해서 조금은
끈적임이 있겠구나 싶었는데 손등에 직접
발라보니 굉장히 부드럽게
펴발리고 금방
흡수되어서 보송하게 마무리되었어요.
그럼 어흥바디로션의 제형을 확인해
보도록 할게요.
사실 보습에 좋은
쉐어버터, 호호바오일,
히아루론산 등이 들어갔다고 해서 조금은
끈적임이 있겠구나 싶었는데 손등에 직접
발라보니 굉장히 부드럽게
펴발리고 금방
흡수되어서 보송하게 마무리되었어요.
로션을 부드럽게 펴발라서 흡수시켜 준 뒤의
모습입니다. 피부 표면에 전혀 끈적임이
남아
있지 않고요, 육안으로도 남은 잔여 로션을
확인하실 수 없을 거에요.
아주 보송보송하게 마무리가 되어서 잠옷을
입어도
전혀 찝찝하지 않았답니다.
출처 : 크리미님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dladlaekdms/22115895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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